15위 업그레이드 (2018, 리 워넬)
<사이보그 격투씬>
14위 하우스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즉흥적으로 세트장에서 실험했다는 아날로그 방식 미장셴>
13위 300 (2006, 잭 스나이더)
<슬로우 모션 전투씬>
12위 이퀼리브리엄 (2002, 커트 위머)
<건카타>
11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오프닝씬>
10위 오즈의 마법사 (1939, 빅터 플레밍)
<흑백-컬러 전환>
9위 올드보이 (2003, 박찬욱)
<장도리 전투씬+과거회상씬>
8위 콘택트 (1997, 로버트 저메키스)
<거울씬>
7위 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시각 왜곡을 일으키는 돌리 줌 이펙트>
6위 카니발 홀로코스트 (1980, 루제오 데오다토)
<파운드 푸티지 장르 개척>
5위 매트릭스 (1999, 워쇼스키)
<타임 슬라이스 기법>
4위 방파제 (1962, 크리스 마르케)
<사진의 나열로 이루어진 작품>
3위 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
<라쇼몽 이펙트, 작품 전반에 걸쳐 현상을 왜곡하는 묘사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보여주는 서술 트릭 기법을 만들어냄>
2위 네 멋대로 해라 (1960, 장 뤽 고다르)
<급격한 장면 전환을 불러오는 점프 컷과 핸드 헬드 촬영>
1위 장미의 행렬 (1969, 마츠모토 토시오)
<작품 중간 배우들과 인터뷰로 다큐멘터리 요소들을 융합, 정지 이미지와 빨리 감기를 이용한 실험적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