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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성기 만진 의사, 막말 변호한 조수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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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조수진, 초등학생 피해자 성병 감염에 “다른 성관계 가능성” 주장

- 관련게시물 : 조수진, 집단강간 가해자 측서 "심신미약·각각 따로 강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8881?sid=165

 

조수진, 과거 성범죄 가해자 변호하며 "피해자다움 부족" 공격

현역 박용진 의원을 꺾고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가 된 조수진 변호사가 과거 성범죄 혐의를 받는 남성들을 변호하면서 '강간 통념'(여성이 거절 의사를 표현했더라도 실제로는 관계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잘못된 관

n.news.naver.com





의주빈도 변호했네 ㄷㄷ


<민주당 조수빈의 막말 변호>


1. 의사가 팬티에 손 넣어서 ㅂㅈ 만져도 여자가 즉시 항의 안했으면 성범죄 아니다


2. 성추행 당할때는 무서워서 참다가, 진료 끝나고 신고하면 성범죄 피해자 아니다


3.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아이는 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해서 성병 걸렸다


4. 10살 여자 아이의 성착취물을 제작한 범죄자를 감옥 안보내고 집행유예 받게 했다고 SNS에 자랑하며 홍보함




근데 조수진 변호사는 여성 가산점받아서 국회의원된다 ㅋㅋ
ㄹㅇ 내로남불 극혐이네


이재명, 조수진 공천철회 없다 재확인


 

이재명 "조수진, 국민이 판단할 것". 공천 철회 일축

"국민의힘엔 해괴한 후보 많지 않나"

www.viewsnnews.com


조수진 화끈하게 공격하자

한동훈 "조수진, 가해자 옹호하고 피해자 가해…우린 용인 못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42046?sid=165

 

한동훈 "조수진, 가해자 옹호하고 피해자 가해…우린 용인 못해"

최서진 김경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서울 강북을 민주당 후보인 조수진 변호사에 대해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에 2차 가해를 했던 행동들이 저 당에선 용인될 수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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