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자마자 부하 한명 강화시키고 시작함
새해를 즐기는 낭만
잡아온 케미를 좋게 평가
부하들이 다치지 않게 덜 위험한 임무에 배정
뒤에 있는 부하들 대신 자신의 몸으로 공격을 막아냄
고기를 찾는 말감에게 치킨을 연성해줌
케미를 잡아온 부하에게는 칭찬을 잊지 않음
부하가 다치는 걸 바라지 않음
역시나 잡아온 케미에 대한 칭찬은 잊지 않음
좋은 의견은 빠르게 수용
적극적으로 나서는 부하에게 기꺼이 힘을 나눠줌
케미를 잡아온 미나토를 크게 칭찬함
가장 속썩이는 부하가 요즘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길래 임무도 하나 줌
배신자에 대한 처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음
아 너무 사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