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리버스의 일본내 시리즈 최저치 폭망 이후로
일본에서는 야후에서 국민적 RPG는 왜 몰락했는가? 라는 특집뉴스기사가 보도되어 매우 화제가 되엇는데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
2009년 드래곤 퀘스트 디렉터가 한 뉴스가 발굴되어 화제인데
국민적 RPG란, 신규팬과 올드팬, 모두가 놀 수 있다는 의무와 책임을 가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는 말.....
파판 리버스 <--
이새끼는 신규팬은 원작참조로 스토리 이해못하게 첨철해놓음 + 3분할이라서 진입 못하게하고,
올드팬은 OG스토리 개작해서 멀티버스 신규 스토리로 쳐내서 원작 그대로의 리메이크를 원했던 사람을 배신하고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만든건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주류가 되면서
93점이라는 것은 신뢰할 수 없는, 그야말로 최악의 게임이 아닌가 하는 평가가 일본내에 지배적이되고 있음...
일본 국내의 나쁜 판매량과 실패가 예상되는 스퀘어의 글로벌 판매량 침묵으로 인해 민심이 완전히 나락에 떨어졌단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