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수진 "초등학생은 꽃뱀, 문란한 여자".JPG

서울 강북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조수진 변호사의 성폭행 가해자 변호 관련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이 재판에서 조 변호사는 피해자인 초등학생이 체육관 관장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주장까지 한 것

naver.me

과거 성폭력 피의자 변호해 논란의 중심에 선 조수진 후보 어퍼, 21일 논평 통해 조 후보에 대한 공천 취소 촉구 민주, 여러 논란에도 “조수진에 대한 공천 재검토 없다” 밝혀 조수진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후보가 지난

n.news.naver.com

이런 논란에도 조수진 후보는 사퇴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도 두둔하고 있는데, 녹색정의당 등 야권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도 성범죄 침묵 정당이냐는 반발이 나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성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