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들, 싱가포르 의사시험 준비 중…국가경쟁력 손해"
정부가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방재승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공의들의 상당 부분이 이런 시스템에서는 의사 하기 싫다며 미국과 싱가포르 의사고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인재 유출을 우려했다.
방 위원장은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은 상황을 전하며 “이공계 계통의 인재 유출이 의학 쪽으로 온 것도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손실인데, 의학 쪽으로 온 이공계 인재들이 다른 나라 의사를 지원해서 다른 나라 국민을 치료해 준다면 얼마나 자괴감이 드는 상황인가”라고 우려했다.
이어 “빨리 대화의 장을 만들어서 전공의들을 복귀시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일단 전공의들에 대한 사법적 조치를 풀어주고 대화를 해 보자는 정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날 정부는 의대 증원 2000명의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증원 인원의 82%(1639명)가 비수도권 대학에, 18%(361명)가 경인 지역에 배정됐다. 서울시에 있는 8개 대학은 증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발 싱가폴 사람들은 뭔죄냐??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을 까도, 정부여당을 까도, 집회 시위를 해도 교도소에 가지는 않는다.
싱가포르는 '집회의 자유' X
집회는 무조건 스피커즈 코너라는 좆만한 공원에서 경찰의 '허가'를 받아야됨
즉 정부 까는 시위는 상상도 못함
이외 집회 적발 시 즉시 체포 후 재판행
언론자유지수가 무려 129위
짱깨 공산당 뺨치는 언론통제를 보여주는데
이게 다 정부여당, 그리고 총리를 까면 모조리 고소해서 벌금 or 징역을 보내버리기 때문이다
인터넷도 정부가 모조리 감청중, 정부여당 까면 즉시 고소당함
그리고 싱가포르는 국부인 리콴유를 까면 10대여도 집에 쳐들어가서 수갑채우고 끌고감 ㅍㅌㅊ?
현 총리 정부여당 까면 1억 3천만원 벌금 or 68억 벌금
버티다 못해 호주로 망명
징역 4개월
아...............................
- [속보]정부"미국의사 꿈꾸는데 행정처분 받으면 복지부 추천서 발급 안돼"
꿈깨라 주빈이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