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에 350명의 경찰이 투입됨
네모칸 친 경찰들이 유족의 어머니가 화장장 들어가지도 못하게막음
결국 유족의 어머니는 자식 화장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못들어감
경찰이 유가족의 어머니 못들어가게 막을동안
누군가가 유골함 들고 (하얀네모) 도망감
유족의 어머니는 왜 경찰이 우릴 막냐고 따져도 입 꾹닫하다 유골함 가지고 있던 남자가 차에 타고 떠나자
경찰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우루루 떠남
뒤늦게 어머니가 들어갔는데 시신없어짐
어디갔냐니 직원 포함 아무도 모른다고함
알고보니
삼성이 경찰한테 3천만원 찔러줌
>돈 받은 경찰은 화장장에 불법시위 하니 경찰 지원요청함
>허위신고 받은 경찰들은 유족의 어머니를 시위자로 판단해서 훼방함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짐
삼성은 한참전에 경찰한테 돈 쳐먹여서
경찰이 유족의 부모 상대로 가족장으로 바꾸라 설득하고 다님
모친은 끝까지 거부하자 포기하고
부친만 수차례 쫓아가며 유골함만 몰래 빼오면 6억 주겠다고 회유함
그리고 부친한테 경찰이 도와줄테니 걱정말라며 상세계획 설명함
이들의 처벌은?
삼성공화국이라 놀랍게도
유골함 빼돌린 부친 - 집유
삼성한테 뒷돈 쳐받고 허위신고한 경찰 - 집유
유족찾아가며 삼성의 심부름( 가족장으로 바꾸게 설득하라 )한 경찰 -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