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
1. 가족 여행으로 일본 교토에 간 한국인 가족
2. 체크아웃 후 호텔에서 연락왔는데 금연룸에서 흡연했다고 3만엔 청구함
3. 당사자와 일행은 「비흡연자」 어이가 없고 당황함
4. 글 작성자는 항의하니 호텔 측은 체크아웃한 방에서 다른 투숙객이 방에서 담배냄새가 난다고 클레임걸음
그래서 벌금내야한다고함
5. 다행히 금연룸 예약한 증거 있어서 쌩돈 날릴뻔함
황당한 사건이 발생한 호텔은 교토역 인근에 있는 Ala Hotel Kyoto(알라 호텔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