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브누아 생드니
프랑스 국적
UFC 라이트급 현재 11위
6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하여 16살에 블랙 벨트 달성
프랑스 격투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수
ufc 5연승 달성하며 고점을 달리다가
연승 덕분에
가장 최근 경기로 라이트급 탑랭커 포이리에
를 상대로 싸우게 된 생드니
유도 베이스 답게 그래플링 싸움에서는
생드니가 더 우위를 보이며 1라운드를 가져갔는데
2라운드 포이리에의 타격 싸움에 밀리면서
결국 KO 패배
아쉽게 연승이 끊어져 버림
최근 패배 이후
무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직접 댓글로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담
근데 마크롱 댓글을 보니 특수부대 얘기가 나온다?
사실 생드니는 유도를 배운 이후 바로 격투기로 간게 아니라
프랑스 특수부대로 활동 했었음
아버지도 장교 출신이였고
본인은 특수부대로 말린 내전에 직접 참여해
이슬람쪽과 전투를 치룸
이후 특수부대 활동을 끝내고 격투기로 넘어와
몇년후 UFC 랭커까지 달성했던것
왜 프랑스 팬들이 좋아하는지 알만한 스토리
???: UFC 선수 거품임 총 들면 내가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