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온천은 와이드뷰 히다 타고가면 진짜 이쁘다. 특급이라 좀 더 비싸지만 이쁘긴 함.
넓게 있음 예전엔 족욕탕이 아닌 그냥 온천탕이었다고 한다
방에 있는 노천탕인데 난 항상 방에 노천탕이 있는곳으로 잡음
핸드폰 보면서 온천하는게 너무 좋아서ㅜㅜ
방인데 여기선 온천에 사람 좀 있어서 사진은 찍을 생각도 못했다ㅜㅜ
결론 : 게로온천 나고야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고 히다규도 맛있고 마을도 나름 괜춘한데 오래된 온천지여서 그런지 대체로 건물이 오래됨. 또한 물은 몸이 미끈해지는 알칼리성천이긴 한데 특색 등으로 따지면 아리마가 더 특색있는 온천이었고 더 재밌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