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리 출신 프랑스 흑인 여성 가수인 아야 나카무라가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참석할것이라고 오피셜 나옴
개막식 공연에서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 공연 예정이라고 함
Edith Piaf - Hymne à l'amour (사랑의 찬가)
이미 프랑스 대통령인 마크롱도 긍정적인 의사를 보여서
사실상 개막식 공연 가수는 아야 나카무라로 확정된 분위기
대표곡인 Djadja
참고로 에디트 피아프는 2차대전 이후 최고의 가수이자 프랑스 샹송의 여왕으로 불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