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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피해자들이 조국혁신당 응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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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조국당 박은정 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로 재산 급증


"민생을 챙길 줄 알았던 조국혁신당..."
컨닝이나 하고 표창장 위조나 하는 조국이 민생???
쟤는 중산층의 삶에도 관심이 없을걸?
강남빌딩 사야돼서?

죄송하오나 왜 투자 피해자가 됐는지 알겠는 부분이네
세상에 초대박 바라고 돈 갖다바치는 순간 피해자인데
ㅎ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다단계 피해자 인터뷰 가자~~~~~~~~~






피해자수가 무려 10만명이 얽힌 대형 다단계 사기사건이라고 함


국힘, 민주당 문제있는 후보들 법적조치 검토



정진석 "내(조)로남불, 사법부 단죄 개한테 줘버렸나"





[단독] '이종근 22억 논란'에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 등판


 

[단독] 박은정 남편 ‘다단계 사기’ 22억 수임료에...피해자들 “양심 없어” “황당”

“다단계 수사 전문 검사가... 기가 찬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사법연수원 28기) 전 광주지검 부장검사의 남편 이종근(29기) 변호사가 수임료 22억원을 받았다는 ‘휴스템코리아’ 다단계 사기 사

n.news.naver.com



해당 다단계 사기 직접 피해자 인터뷰 떴어요

내용도 심각함



이날 본지는 휴스템 사건 피해자 1000여명이 모인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 A씨와 통화했다. A씨는 통화에서 “피해자들은 어떻게든 돈을 되찾고 싶은 마음에 휴스템코리아 본사와 지점을 찾아가고, 그렇게 하고 나서야 이모 대표가 투자금의 10%만 보상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우리 피해는 10%밖에 보상해줄 수 없다고 하면서 뒤로는 22억원을 줘가며 다단계 사건 전문 검사 출신에게 변호를 맡겼다니 기막히다”라고 했다. A씨는 “피해자들 중에는 최대 23억원까지 투자하셨다 한 푼도 못 건진 분도 있고, 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분이 퇴직연금을 전부 투자했다 날리신 경우도 있다”며 “은퇴하신 피해자들이 있어 자녀들이 보상 받을 길이 있을지 백방으로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다.

휴스템 사건 피해자들은 아직까지 휴스템에서 보상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휴스템의 사기 사건은 경찰이 수사 중인데 이 수사 과정에서 22억원이 이종근 변호사 측으로 넘어간 것이 확인됐다고 한다. 한 법조인은 “피해자들이 휴스템에 속아서 낸 돈에서 이 변호사 수임료가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월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초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어머니를 피해자로 등록했고, 수사 결과만을 기다리는 중인데 2개월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경찰 측의 연락을 못 받았다고 한다. A씨는 “휴스템코리아는 우리 피해자들에겐 투자금의 10%밖에 보상해줄 수 없다면서, 뒤로는 22억원을 줘가며 다단계 수사 전문가에게 변호를 맡겼다고 하니 기가 찬다”고 했다.

- dc official App


박은정 남편, 또 내로남불…코인 금지안 만들고 피의자 변론


 

박은정 남편, 또 내로남불… 가상화폐 금지안 만들어놓고 가상화폐 피의자 변론

조국당 비례1번 남편 이종근 논란 확산 박은정(사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배우자인 이종근 변호사가 법무부 재직 시절 가상화폐 규제 대책을 주도해서 만들었다 변호사 개업 후 가상화폐 피의자 변호에 나선 것에 대해

n.news.naver.com


조국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아냐". 감싸기 선택


 

조국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아냐". 감싸기 선택

"수임계약서 안 쓰는 게 전관예우". 중도층 이반 초래할듯

www.viewsnnews.com


전관예우는요? 160억은 벌었어야 하죠






“文정부서 벼락출세 해놓고”


 

박은정 “나 때문에 검사 시절 남편 좌천”... 검사들 “文정부서 벼락출세 해놓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는 자신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피해 액수 최대 1조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에서 22억원을 수임료로 받은 것이 ‘전관예우’ 논란으로 번지자, “남편은 저 때문에 좌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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