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소년만화치고는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
주인공 히무라 켄신이 과거 수많은 사람을 죽여온 칼잡이라는 것에 큰 죄책감을 갖고있는것이 이야기의 주축을 이루고 있고, 거기에서 파생된 '불살(不殺)'이라는 신념 등. 또한 본작에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가 와닿게끔 연애 요소가 적잖이 가미되어 있다.
소년 점프 암흑기를 지탱한 만화로 평가받음,.
그런데
문제가 파쿠리를 심하게함
엑스맨 레드 오메가 (빨강+끝) 이름까지
파쿠리
주인공한테 한손을 잘리게 되고 이로인해 켄신에게 원한을 갖게 되버린 캐릭인데...
덩치, 외모 등이 마블 엑스맨 시리즈에 아포칼립스랑 비슷함. 실제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함.
마블 코믹스의 퍼니셔 빌런인 부시웨커랑 컨셉이 비슷함.
베놈
너무 대놓고 파쿠리해서
OVA판에선 짤려서 못나옴
그리고 이 작가에게 제자가 있는데
바로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
오다도 모티브라는 미명하에
파쿠리를 심하게 하는걸로 유명함
후카사쿠 긴지 영화 속 배우들의 와꾸,작중 성격,행적을 대장들로 파쿠리
이외에도 주요 캐릭터들 영화 속 인물로 파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