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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폭발.. 조국 충격 상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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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조국 가족이 얼마나 충격적으로 악랄하냐면,

대법원에서 조민의 7대스펙이 모두 위조와 허위로 판명난 입시비리 뿐만이 아님.

오히려 그건 지금부터 볼 조국 가족의 웅동학원 사건을 보면 약과다



웅동학원의 시작은 일제 강점기 시절 지역민들이 막대한 재산을 기부해서 만든 학교였음.

조국 부친이 웅동학원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고 웅동중학교를 인수함


근데 조국 부친이 시내 한복판에 있던 웅동중학교를

96년에 외각의 산으로 갑자기 이전을 시켜 버림.


그 과정에서 웅동중의 이전공사를 맡을 회사가 정해졌는데

바로 그 회사는 조국 친동생이 운영하던 '고려시티개발'이라는 업체였음.






당시에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조국 가족이 웅동학원으로 땅장사하는 거'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학교를 이전하는데 이유를 전혀 납득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그리고 이 소문은 점점

'조국 가족이 웅동학원을 이용해서 돈을 빼돌리려고
셀프소송 자작극을 벌인다'

는 얘기로까지 퍼져 나감.


왜냐면 이전하면서 웅동학원은 조국 친동생 회사에 공사대금 채무 16억을 지게 됨.


이상한 게 이자율이 도저히 상식적이질 않았음.


상법 소정으로는 연6%의 이자가 붙는 게 정상적인데,
웅동학원은 연 24%의 고리대금으로 빚 110억을 넘긴 거임;






빚이 왜 갑자기 이렇게 불게 됐냐면

조국 친동생은 자기 부친이 이사장으로 앉아 있는
웅동학원 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한 거였음


여기서 이상한 게
웅동학원은 소송에서 패소하면 엄청난 손실을 입는 게 뻔히 예상됐음에도
소송에서 일절 변론도 하지 않고 패소를 하게 됨.


동시에 조국 친동생 회사는 승소하면서 51억 상당의 채권을 취득하게 됨.


그리고 당시 웅동학원 이사는 조국이었다.




조국 친동생은 또 두 번째로 채권 소멸시효 만료 직전에
웅동학원을 상대로 2차 소송을 함.

근데 웅동학원은 또 무변론 패소를 했고,
동시에 조국 친동생은 승소를 해서
이번에는 94억원 상당의 채권을 갖게 됨 ㄷㄷㄷ


누가 봐도 웅동학원은 소송에서 지려고 작정한 모양새였음


그냥 굶주린 호랑이 앞에서 두팔 벌리고 "나 좀 잡아먹어 주세요" 대기타는 거랑 똑같았음




이 과정에서

조국 가족이 존나 개쓰레기인 게
예전에 조국 친동생 위장이혼설이 있었음.

그게 왜 위장이라고 소문이 돌고 기사까지 나왔냐면


조국 친동생이 이렇게 웅동학원을 상대로 해서 두 번의 소송으로 채권을 확보했는데,
사업 실패로 사채업자에게 14억을 빌리게 됨.

근데 그 14억이란 돈을 빌릴 때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권을 담보로 설정한 거였음

돈을 갚지 않아서 빚 독촉을 받으니까
조국 친동생은 법적으로만 위장이혼을 했고
재산을 안 뺏기려고 담보 잡힌 채권을 부인 명의로 돌려버렸던 거임






사채업자는 조국 친동생이 돈을 갚질 않으니까

당연히 돈을 빌려갈 때 담보로 맡긴 웅동학원 토지를 가압류함.

결국 웅동학원만 공사대금 때문에 조국 가족에게 빚을 지게 됐고,
사채업자에게도 빚을 지게 돼서 이중 채무를 떠안은 상황까지 온다.

그리고 이게 사학재단 운영하는 사기꾼들이 전형적으로 돈 빼먹는 수법이라고 함




이 이후에 조국은
웅동학원이 문제가 되니까
처음부터 공적 법인체였던 웅동학원을
원래 자기 사적 소유물이었던 것처럼 사회에 기부를 하겠다고 언플을 한다ㅋㅋ


지 친동생이랑 사채업자들한테 의도적으로 빚만 잔뜩 만들어 놓은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을 하겠다고 함


조국은 웅동학원에 대해서 자기 가족은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 것이고

이사장이었던 조국 모친까지 싹 다 물러날 거고

조국 가족 전부 웅동학원에서 완전히 손을 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약속을 함


결국 웅동학원으로 돈만 빼먹고
조국 가족이 진 빚은 사회에 떠넘기겠단 거였음;

아무튼 그렇게 공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웅동학원은 그대로 조국 일가가 운영하고 있고

22년에 조국 모친이 이사장 5년 연임까지 했다고 ㅋㅋㅋ

한동훈이 정확한 날짜까지 다 기억함 ㄷㄷㄷ



?





결국에는 처음부터 지역민들이 세웠던 웅동학원을 이용해서
조국 가족은 일부러 웅동학원이 빚을 지도록 자작극을 벌였고,

조국 가족이 국가에 진 빚은 법을 악용해 완전히 피해갔고,
그 빚만큼 조국 가족은 부당이득을 그대로 챙긴 거.

이 사건은 대법원에서 최종판결이 났는데

조국 친동생이 허위공사계약서를 만들어서 웅동학원에 셀프소송한 혐의가 인정됐고,
16억짜리 공사대금 채권은 가짜였던 것으로 밝혀졌음

당시 조국 친동생의 회사는 건설기술도 보유하지 않았고,
수주 진행 능력도 없었고
실제 공사도 전혀 없었다고 함;

친동생은 조국 부친과 같이 허위 서류를 만들어서
웅동학원을 상대로 위장소송을 제기하며
무변론으로 승소판결을 받아서 일부러 빚을 불려 채권을 얻었던 거임

결국 조국 친동생은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실형 판결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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