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남자도 건드렸다고 디디와 친분있던 저널리스트가 공중파에서 폭로하고 뜨또가 연관되면서 점점 일이 커지는중
- 디디랑 친분있던 유명한 저널리스트도 공중파에서 저격.jpg
미디어 저널리스트 Touré가 10~20년전 diddy와의 일화를 밝혔다. Touré는 자신의 남자 친척에게 diddy의 인턴십을 연결해줬지만 3~4개월만에 갑자기 중단됐고 친척에게 이유를 물으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몇년 뒤 밝히길 diddy가 자신의 집에서 함께 밤을 보내거나 아니면 인터십을 끝내라고 했고 거부했었다고 한다.
디디와 친분있던 나름 명망있는 저널리스트가 증언하길
가수한테까지 아니라 저널리스트 사촌동생 즉 일반인 남성에게까지 성상납 요구했던걸로 밝혀지면서 좆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