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중김태현,교육감배양궁남중부4관왕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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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40m 이어 개인·단체종합 석권…김은찬·윤소미는 금3
김태현(안산 성포중)이 2024 경기도교육감배 초·중양궁대회에서 남중부 4관왕을 명중시켰다.
김태현은 24일 수원양궁장에서 끝난 남중부에서 60m(339점)와 40m(345점) 우승에 이어 개인종합(1천354점)과 단체종합(4천30점)서도 금메달을 쏴 4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김은찬(수원 창용중)은 50m(335점)와 개인종합(1천342점), 단체종합(3천979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고, 여초부 윤소미(하남 천현초)도 30m(347점)와 25m(352점), 개인종합(1천379점)을 석권해 3관왕이 됐다.
남초부 황태민(김포 하성초)은 25m서 356점으로 우승한데 이어 개인종합서도 1천384점을 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안은찬(성포초)은 30m와 단체전서 각각 347점, 4천21점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남중부 50m 정시우(성포중)도 325점으로 1위를 차지해 단체전 포함 2관왕이 됐고, 30m의 같은 팀 최제웅도 356점으로 금메달을 더했다.
이 밖에 여중부 60m 박지원(하성중·332점), 40m 김소민(여주여중·335점), 30m 박채연(안양서중·352점), 남초부 35m 이환지(천현초·334점), 여초 20m 차연주(수원시양궁협회)와 김미소(천현초)는 352점으로 공동 우승했다.
2024 경기도교육감배 초·중양궁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양궁협회 제공 |
김태현(안산 성포중)이 2024 경기도교육감배 초·중양궁대회에서 남중부 4관왕을 명중시켰다.
김태현은 24일 수원양궁장에서 끝난 남중부에서 60m(339점)와 40m(345점) 우승에 이어 개인종합(1천354점)과 단체종합(4천30점)서도 금메달을 쏴 4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김은찬(수원 창용중)은 50m(335점)와 개인종합(1천342점), 단체종합(3천979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고, 여초부 윤소미(하남 천현초)도 30m(347점)와 25m(352점), 개인종합(1천379점)을 석권해 3관왕이 됐다.
남초부 황태민(김포 하성초)은 25m서 356점으로 우승한데 이어 개인종합서도 1천384점을 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안은찬(성포초)은 30m와 단체전서 각각 347점, 4천21점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남중부 50m 정시우(성포중)도 325점으로 1위를 차지해 단체전 포함 2관왕이 됐고, 30m의 같은 팀 최제웅도 356점으로 금메달을 더했다.
이 밖에 여중부 60m 박지원(하성중·332점), 40m 김소민(여주여중·335점), 30m 박채연(안양서중·352점), 남초부 35m 이환지(천현초·334점), 여초 20m 차연주(수원시양궁협회)와 김미소(천현초)는 352점으로 공동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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