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황선우,대표선발전자유형100m1위‥파리올림픽출전권확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수영 대표팀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파리올림픽 첫 번째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에서 48초 2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이 종목 올림픽 기준기록인 48초 34를 통과하며 파리올림픽에 나서게 됐습니다.
여자 개인혼영 200미터의 김서영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기록으로 올림픽 기준기록을 통과해 우리 수영 최초로 4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