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남자부 4R MVP에 SK 골키퍼 브루노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핸드볼연맹은 18일 "4라운드에서 세이브 66개를 기록하며 방어율 40.2%로 선방한 브루노를 신한카드 4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인 브루노는 한국핸드볼연맹이 정한 개인 기록 채점 기준에 따라 262점을 획득해 259점의 박광순(하남시청)을 제치고 4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4라운드에서 가장 빠른 슈팅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캐논 슈터 상은 SK 하태현이 받았다. 하태현은 2월 13일 상무를 상대로 역대 H리그 최고 기록인 시속 119㎞ 슈팅을 던졌다.
4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4승 1패를 기록한 하남시청이 선정됐다.
MVP와 캐논 슈터, 베스트 팀 상금은 모두 50만원씩이다.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R MVP에 SK 골키퍼 브루노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