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킬논란'에빙상연맹"고의성없었다"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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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경기 도중 일어난 황대헌과 박지원의 충돌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해당 선수와 지도자를 조사한 결과 충돌에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반칙을 저지른 황대헌은 조사과정에서 "고의는 아니지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박지원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황대헌은 지난 16일과 17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경기 도중 앞서 달리던 박지원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를 받고 탈락했고, 박지원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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