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男핸드볼이번에도우승은두산인가,인천도시공사잡고선두질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404010721118920.jpg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남자 핸드볼 두산은 역시 강했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1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인천도시공사와의 '신한 SOL페이 2023~2024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1차전서 33대26으로 승리했다. 두산(15승2무4패)은 2연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조태훈(7골) 정의경(6골 5도움)이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 김동욱은 12세이브로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반면 인천도시공사(11승1무9패)는 2연패했다.

두 팀은 올 시즌 2승2패를 나눠 가지며 치열하게 싸웠다. 초반 분위기도 다르지 않았다. 팽팽한 경기에서 두산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전반 막판 조태훈의 연속 득점으로 15-13, 리드를 잡았다.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두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태훈 김연빈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한때 21-15로 달아났다. 다급해진 인천도시공사는 작전 시간을 요청해 전열을 가다듬었다. 하지만 두산의 흐름을 끊을 순 없었다. 두산은 김동욱의 세이브까지 묶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빼앗았다. 인천도시공사는 정수영이 혼자 8골을 꽂아 넣었지만, 승패를 바꿀 순 없었다.

이날 여자부 경기에선 광주도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27대19로 잡았다. 광주도시공사는 김금정이 혼자 7골 9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골키퍼 박조은은 11세이브로 맹활약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올 시즌 18패, 리그 전패의 늪에 빠졌다.

◇핸드볼 통합 H리그 전적(31일)

두산 33-26 인천도시공사

광주도시공사 27-19 대구광역시청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794 / 60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62,800 P
    • 5
      jym0405
      146,387 P
    • 6
      곽두철이다
      143,223 P
    • 7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8
      이재림
      116,153 P
    • 9
      엄지
      113,100 P
    • 10
      소이
      112,30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