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배우아니야?"...류준열,골프대회에캐디로등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년 만에 파3 콘테스트 출전한 파울러 우승…홀인원 5개 나와파3 콘테스트에 김주형(오른쪽)의 캐디로 나선 류준열 / 사진=연합뉴스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유명한 개막 전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배우 류준열이 등장했습니다.
류준열은 오늘(11일,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올해 마스터스 출전자 김주형의 캐디로 참여했습니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전 선수들이 대회장 내 9개의 파3 홀을 돌며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입니다.
때문에 순위경쟁보다는 '축제'로서의 의미가 강해 아내나 애인, 자녀 등에게 캐디를 맡기기도 하며, 이들이 선수 대신 샷을 하기도 합니다.
교회를 통해 김주형과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 류준열은 이날 9번 홀(135야드)에서 직접 샷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유명한 개막 전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배우 류준열이 등장했습니다.
류준열은 오늘(11일,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올해 마스터스 출전자 김주형의 캐디로 참여했습니다.
파3 콘테스트는 마스터스 개막 전 선수들이 대회장 내 9개의 파3 홀을 돌며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입니다.
때문에 순위경쟁보다는 '축제'로서의 의미가 강해 아내나 애인, 자녀 등에게 캐디를 맡기기도 하며, 이들이 선수 대신 샷을 하기도 합니다.
교회를 통해 김주형과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 류준열은 이날 9번 홀(135야드)에서 직접 샷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