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과충돌했을땐침묵했는데…황대헌,다른선수에겐'먼저사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607930
황대헌(강원도청)이 지난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000m 예선에서 박노원과 충돌하는 반칙으로 실격 처리됐는데요.
황대헌은 경기가 끝난 후 박노원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며 사과했습니다.
전날 박지원 선수와 있었던 충돌 상황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팀킬 논란'이 불거졌던, 황대헌의 국가대표 선발전은 어땠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범·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