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김우진,평가전1위로파리행‥출전선수6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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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 선발전 1위로 마친 임시현-김우진 선수 [대한양궁협회 제공]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임시현 선수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가 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해 파리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임시현은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선두를 독주하면서 1위에 올랐고, 국제 대회 입상 경험이 없은 서른살의 전훈영이 2위,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예 남수현이 3위를 기록해 여자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남자부에선 도쿄올림픽과 항저우아시안게임에 함께 나갔던 김우진과 김제덕이 1위와 3위로 올라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이우석이 2위를 기록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임시현 선수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가 파리 올림픽 양궁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해 파리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임시현은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선두를 독주하면서 1위에 올랐고, 국제 대회 입상 경험이 없은 서른살의 전훈영이 2위,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예 남수현이 3위를 기록해 여자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남자부에선 도쿄올림픽과 항저우아시안게임에 함께 나갔던 김우진과 김제덕이 1위와 3위로 올라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이우석이 2위를 기록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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