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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홀리데이BA1위'BAL서'3년연속최고유망주'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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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역사상 최초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3년 연속 1위를 배출했다.

미국 야구 유망주 평가 기관인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8일(한국시각)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유망주 TOP100을 선정해 발표했다.

전체 최고 유망주의 영광은 맷 홀리데이의 아들이자 미래의 최우수선수(MVP)로 불리는 유격수 잭슨 홀리데이(21)가 차지했다.


이에 볼티모어는 지난 2022년 애들리 러치맨(26), 지난해 거너 헨더슨(23)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의 유망주를 배출한 역대 최초의 팀이 됐다.


또 볼티모어의 포수 유망주인 사무엘 바살로(20)가 전체 10위를 차지했다. 이에 볼티모어의 최고 유망주 배출은 4년 연속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번 발표에서 최고에 오른 홀리데이는 202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에 1라운드 1번 지명을 받았다. 이후 2시즌 만에 트리플A까지 도달했다.


특히 홀리데이는 싱글A에서 지난 시즌을 시작해 상위 싱글A, 더블A, 트리플A까지 4단계를 거쳤다. 4개 리그 OPS는 0.941에 달한다.

이에 홀리데이는 볼티모어 최고의 마이너리거에 선정됐고, 앞서 2023 미드 시즌 유망주 랭킹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른 바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는 2024시즌. 최고 유망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홀리데이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벌써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볼티모어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6명의 유망주를 TOP100에 포함시켰다.


또 시카고 컵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5명을 포함시켰고,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 6개 팀이 4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단 1명의 유망주도 TOP10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현재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물론 미래도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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