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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리버풀-이집트초비상'살라,부상예상보다심각...최대한달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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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축구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공격 핵심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돼 양 팀 모두 울상을 짓게 됐다.

유럽축구 소식에 밝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살라의 부상과 관련해 살라의 에이전트의 말을 전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아바스는 "(살라의) 부상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 살라는 3~4주 가량 대표팀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 재참가하려면 살라는 영국에서 치료를 마치고 몸이 좋아지면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전했다.


앞서 살라는 지난 19일 코트디부아르에서 진행 중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인 가나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종료 직전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후 살라는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되는 모습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팀을 떠났던 살라가 부상을 안고 복귀하게 되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본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아직 (살라의) 부상 정도에 대해 모른다"면서도 "부상 이야기를 듣는 순간 충격이었다"며 착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살라가 부상 치료를 위해 자국인 이집트가 아닌 영국으로 향하자 이집트 내 비판이 이어졌다. 이집트 축구 레전드 아흐메드 하산은 "살라는 이집트 대표팀 주장이다. 그는 뛰지 못하더라도 팀에 남았어야 한다"면서 "살라의 부재로 대표팀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살라의 영국행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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