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장면]극한을넘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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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분석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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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안 2인 1조로 험준한 산악 지대 613km를 달려야 하는 '케이프 에픽'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산악자전거 대회 중 혹독하기로 악명 높은 대회인데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산악자전거 대회 중 혹독하기로 악명 높은 대회인데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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