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냉혹한 마약 비범죄화한....미국의 세계...jpg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의 오리건주,

대낮 길 한복판에 펜타닐에 취한 여성 발견,

10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여기선 마약이 단속의 대상일 순 있어도 범죄의 대상은 아니다.






경찰이 과태료를 부과하면 치료센터가 대신 내줌...

사실상 마약의 합법화







하지만 그만큼 마약거래도 활발하다.

경찰을 보고 황급히 도망가는 남성을 체포해보니

역시나 다량의 마량을 소지하고 있었다.









길거리엔 온통 마약 중독자로 가득 차있다.




바닥에 널린 은박지들





이 은박지는 마약 복용으로 쓰인거다.


이렇게 마약이 사실상 합법화되다보니

마약 빨러 오리건주로 원정 오러 경우도 많다고 한다






마약의 비범죄화에 찬성했지만

지금은 후회중이라는 시민들



마약으로 인한 사망자는 꾸준하게 늘고있다.







결국 다시 형사처벌 하기로 결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9,508 / 202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53,700 P
    • 5
      jym0405
      146,387 P
    • 6
      곽두철이다
      143,223 P
    • 7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8
      이재림
      116,153 P
    • 9
      엄지
      113,100 P
    • 10
      현민
      109,60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