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01203호 유비소프트의 사내 성차별, 인종 차별 문제 터짐
이번에 당한 피해자는 리세트라는 이름의
수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EA에서 활동한 경력있는 게임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임 ㅇ
그년은 유비소프트에서 근무한 수년 간 지속적으로 언어 폭력을 당해왔으며
상사가 직원들 앞에서 멍청한 년 이라고 박제한 이후로
팀원들이 다 같이 멍청한 년이라고 조롱했다고 함 ㄷㄷ;
심지어 그녀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직원 회외에 그녀가 참여할 떄에는
화이트보드에 NIGGER 라고 적기까지 했다고 함.
이런 괴롭힘 끝에 결국 유비소프트 퇴사했다고 밝힘 ㄷㄷ...
참고로 유비소프트 인사팀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그녀가 있던 샌프란시스코 스튜디오의 인사팀 직원이
그녀 상사와 섹파 관계였기에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못했다고 함.
참고로 유비소프트 인사팀은 병신으로 유명한데
과거 터졌던 대규모 성추문 사태에서도
"창의성 유지"를 위해서라면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성희롱, 강간을 묵인한다는 지침으로 아주 악명이 높음 ㄷㄷ;
참고로 유비소프트 본사, 몬트리올 등 굵직한 스튜디오 말고도
이런 사내 분위기에 대한 내부 고발은 한 두번이 아닌데
싱가포르 스튜디오에서는
무려 싱가포르 정부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싱가포르 현지 직원들을 향한 인종차별로 문제가 된 바 있었음
참고로 유비관련해서
"미투 터진 새끼들 체포도 안당한거 아님?"
"허위 미투 아님?"
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대깨유 놈들 있는데
과거 퀀턱드림 사태 이후로
프랑스 정부 차원에서 게임 회사 조사하다가 밝혀진 성추문 이슈였고
해외 도주했던 새끼까지 천천히 하나 하나 잡아들이고 있는 중 ㅇ;;
현재 못잡고 있는 새끼는 중국으로 런친 새끼들 정도 밖에 없음...
겉으로는 성소수자, PC 좋아요, LGBT 단체에 지원금 무지성 살포 ~~~~~~~~~~~
내부에서는 흑인 인종 차별, 동양인 현지 직원들 인종 차별, 여직원 상대로 강간, 성희롱, 성폭행 문화 ㄷㄷ;;
그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