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1495?sid=102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이냐? 외우기만 하고 인성 수업은
못 받아서 뭔지 전혀 모르는 거? 아니면 요새 제네바 선언이라 달라져서 그런 거?
·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번째로 여겨야 하는데... 지금 파업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아는 바로 그 '밥그릇 싸움'
하지만 의사들은 무조건 '정부의 불통', '일방적 증원', '강압적 자세' 라고
앵무새 마냥 복사 붙여넣기 발언 중... 과학적인 수치에 근거한 통일된 수치
가져오면 들어주겠다잖아... 고령화 사회에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 부족한 것도
맞고... 게다가 필수 의료에는 수가 조정 통해서 돈도 더 준대... 그런데도
협상 조차 안 하는 건 뭐다? 누가 개아리를 틀고 있는지 확실히 보이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