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 : 와 ㅋㅋ 외관 깔끔하고 잘 꾸며놨네 ㅋㅋ 가서 저기서 편의점 음식도 먹고 사람 구경도 하면서 쉬어야겠다 ㅋㅋ
예약 전 : 오 ㅋㅋ 캡슐같으면서도 전부 개인실에 창문도 있고 ㄱㅆㅅㅌㅊ ㅋㅋㅋ
휴게실 (흡연실) 환기를 안하는지 냄새 줫나 심해서 못들어가겠음..
욕탕에 똥 싸지 마세욧!
+ 벽이 딸랑 판자 하나로 되어있는지 옆 방에서 벽치면 지진이랑 총소리 남
+ 직원 대부분이 외노자인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 특유의 예절이란게 없음.
+ 조명에서 고주파 소리나서 귀아픔
장점 : 그래도 가격은 쌈...(2.5만)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은 좋긴함..
결론, 2만원도 아까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