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준혁 이번엔 국군 폄하 파문 "육사 출신, 나라 팔아먹어도 괜찮다는 생각할까 우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수원정)가 국군과 육군사관학교 등을 비하 발언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군대가 헌법정신을 위반하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매국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했다.4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출연해 백선엽 장군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그는 "이명박 정권 들어 백선엽을 신격화 하고 군의 상징화를 추...
www.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