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합의'하에 피임 없이 관계를 가졌고 '여자의 의지'로 낙태까지 했지만 전남친이 결혼한 가정에 깽판을 부리고 싶다는 블라녀..
이에 한국여성들은 여자를 책임지지 않고 도망간 남자에 극도로 분노한 모습
언제는 블라남들은 여자 손도 못잡아본 현생 살아야되는 찐따남 취급 했으면서
현생남이 여자 낙태시킨건데 가만히 있던 커뮤하는 블라남들에게 기싸움걸면서 화풀이하는 한국여성들 ㅠㅠ
투표해보자
나는 낙태한 여자는 거른다 - 개추
나는 낙태한 여자와도 결혼할 수 있다 -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