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비 코리아에서 담당하던 한국어 고객센터는 유저들 사이에서 좆병신으로 악명 높았음
대표적으로 한 유저가 핸드폰 번호 변경되었다고
이 핸드폰 번호를 바꿔달라니까
그 이전 핸드폰 번호로 인증 번호 쳐 보낸다는 답변이 대표적.
심지어 저 답변은 무려 '10일' 가까이 기다려야 받았던 답장임.
한국 지사 직원들 ㄹㅇ 뭐함?
심지어 특정 작품, 특정 플랫폼 한글화 유무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악명 높음.
2. 전설로 남은 공식 계정으로 유저 조롱 + 1인 2역 다중이 의심 사건
디비전 2 긴급 개발자 영상을 유비 코리아가 무려 '2주'나 지나서야
한국어 자막 버전을 올렸고
이와 관련해서 한국 신경 써주는 킹갓소프트니 뭐니 아가리 털자
일부 유저가 "너네 유비 코리아가 진작 일 했으면 2주 전에 자막 올라왔겠죠" 라고 답글을 달자
대놓고 유저들 조롱하는 댓글 날림.
이에 당시 디시 디비전 갤러리는 물론이고 킹갓웹 형님들도 화나서 유비 코리아 계정에 몰려감
근데 뜬금없는 유비 직원 한 명이 '관리자 문제' 언급하면서
사과문을 올렸으나..
기존 유비 코리아 담당자의 문구랑
해당 사람의 발언이 비슷해서
캐보니까
\
논란이 되었던 해당 영상을
트위치 클립따서 자막 붙인것도 저 사람이었고
유비소프트 코리아 커뮤니티 매니저는 저 사람밖에 없어서
1인 2역 다중이를 의심받게 됨.
물론 해당 분신술이 의심받자
추가적인 댓글을 달지 않고 잠적.
3. 번역 오류 및 한국어 버전 버그를 수 년 간 방치.
놀랍게도 유비 코리아는 레식 8년차에 일부 오역을 수정했는데
이 오역 수정을 마치 자랑인냥 광고까지 했었음.
보면 알겠지만 진짜 텍스트 수정 딸칵하면 끝나는 수준의 오역인데
수많은 국내 유저의 오류 건의를 씹고 8년차에 고쳤고
9년차인 지금도 안고쳐진 버그도 많음.
한국어 유저들한테만 걸리는플로레스 프리징 버그의 대한 공식 문의도
언어 설정을 '영어 버전'으로 바꾸라는 것이 끝 ㅋㅋ
앞선 논란들과 관련해서 유비소프트 코리아는
'게임 개발'에도 참여하다보니
이러한 '잡무'에는 크게 신경쓰지 못한다는 쉴드를 받았으나...
4. 게임에 관여한 결과물이...?!@
8년차에 나왔던 한국 케릭터 람.
이 람은 유비소프트 코리아 + 몬트리올 스튜디오의 합작품인데
한국 유저들이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 개발자'를 참여 시킨 것은 물론이고
수많은 한국 특수부대를 무시하고
'여성으로만 구성된' 부대를 선정한 것에는 모종의 사상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억측은 자제하는 착한 짐빔이가 되도록 하자.
요약
고객 센터 병신
본사 컨텐츠 번역도 제대로 안함
국내 유저 조롱 + 다중이 사건
오역도 8년 정도 지나야 수정할까 말까
게임 개발에 관여한다고 자랑하긴 하는데 그 결과물은 음음..
22년동안 도대체 뭘 했는지 궁금할 지경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