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오늘 홍준표 "한동훈은 윤석열을 배신한 사람"
- 경향신문 베댓들. 보느냐 이게 민심이다
- 한동훈 페북글은 대단하다
"잘못을 바로잡는 노력"=윤통의 잘못이 있다면 지적할 것
"배신이 아니라 용기"=윤통을 배신할 생각없고 나라를 위해 계속 용기를 낼 것.
"결국 고마워할 것"=윤통도 결국에는 자신의 충정을 알아줄 것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십"=윤통을 자신으로 교체하는 게 아니라
윤석열의 박력에 자신의 강점인 정교함을 더하겠다는 기존의 의지의 재확인
"결국 잘될 겁니다"=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면서 용기를 복돋고
자신이 곧 돌아올 것이라는 암시.
진짜 윤통이 한동훈 비대위원장하고 계속 같이만 갈 수 있다면
인복 하나는 진짜 대단한 거다.
- 보수에서 한동훈이 윤석열보다 인기 많은 이유는
정권 교체하고 지난 2년간 가장 통쾌한 장면
그건 모두 한동훈이 만들어 낸 장면들이기 때문
윤석열이가 엑스포한다고 나대고 다닐 때
법사위에서 민주당이랑 일당백으로 맞다이 뜨고
청문회 때부터 최강욱 김남국 망신주고
청담동 술자리 김의겸 개망신 줘서 퇴출시키고
무엇보다 한동훈은 국회에서
민주당 돈봉투 애들 체포 동의안 승부보고
180석 당대표 이재명의 체포 동의안 가결시킴
지난 2년 최고의 장면은 이재명 체포 동의안 가결임
한동훈이 국회들어가서 민주당 반토막낸거임
그런 매 결정적인 순간마다 한동훈이 해냈지
윤석열은 엑스포니 이종섭이니 황상무니 잼버리니
보수 유권자들이 이제와 윤석열 편을 왜 들어주겠음
- 김영우 페북(((한동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한문단있으나 이정도면 용기내서 쓴거라고 생각함
- [채널A] 한동훈, 전당대회 복귀 여부는 다음 달 윤곽
ㅇ
- 윤두창 한동훈 시간차 견제질의 유구한 역사를 알아보자
1. 한동훈 청소노동자분들과의 식사로 화제
-> 5일 후 윤두창 환경미화원분들과 식사
2. 한동훈 제로콜라썰 기사화
-> 4일 후 윤두창 "제로콜라 마실래?" 언플 입갤
3. 한동훈 정책택배 반응 ㅆㅅㅌㅊ (아기가 안경벗기기)
-> 윤두창 정책택배 금지시키고, 24회 민생토론회 광폭 스타트
4. 한동훈 1500억원 물가잡기위해서 긴급투입 발언
-> 그걸 왜 니가 말해!!! 민생행보차 마트가서 대파쳐흔들다가 막말 김준혁 국회입성 (대통령이 간 마트가 하필 전국 최저가인건 정말 우연^^)
5. 한동훈 페이스북 기사로 조선일보 등 메이저 언론도 주말 새벽에 기사 화제
-> 총선지고 출근도 안한 새끼가 비서실장 임명 "예정"으로 일요일 새벽에 속보투척 ㅋㅋㅋㅋㅋ
두창아 너무 추하다 뒤져라 그냥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