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현 씨에게 김혜경과 이재명 관련 제보를
설득하고 용기와 응원해준 분이 아내 분이었음
그 아내 분이 이번 총선 기간에
국힘이 보여준 “태도”를 보며
처음으로 제보한 걸 후회했다고 함
국힘이 불러서 갔더니
비 오는날, 밖에서 네 시간동안 기다리게 하면서도
후보는 인사 한번 건네지도 않고
선거팀도 그냥 조명현 방치하고
비 오는날
네 시간동안 밖에서 기다리게 한 사람이
결국 되돌아가는데 인사도 안해??
이기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다?
아니, 그래서 니들은 참패한거야
웰빙 dna부터 바꾸지 않는 한
계속 참패할거야
대선은 윤석열 하드캐리와 국민 열망 덕분이지
국힘이어서 이긴게 아냐
국힘은 체질개선 못 하면
앞으로도 희망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