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경제가 안 좋다'는 개드립에 윤석열 왜캐 못하냐 등 헛소리들이 많아서
S&P, 국가신용등급 발표 관련해서 경제가 얼마나 좋은지 총정리 해줄게
대한민국은 국가신용등급 ‘AA’ 평가를 받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야.
먼저 국가신용등급은 해외 투자자들이 그 나라의 투자여건을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며 매년마다 발표 돼
'1인당 국내총생산(GDP), 실질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상승률, 재정 및 경상수지' 등의 경제적 요소뿐만 아니라 '정치적 안전성, 지도자의 리더십' 등의 정치적 요소 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평가 되는데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는 S&P, 무디스, 피치임
국가신용등급이 잘 평가된다면 대한민국 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투자활성화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되니까
이번에 나온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완전 개꿀인거야
그러면 원문에 얼마나 좋게 써있는지 봐보자
1) GDP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2023년 1.4%에서 2.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향후 3년간 실질 GDP 성장률은 연간 2%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고소득 국가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력한 성과를 낸 한국 정부는 2024년 일반 정부 적자를 GDP의 약 1% 정도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다.
2) 물가(인플레이션)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2%로 2023년 1.4%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과 내수 모두 지난해보다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인플레이션은 2023년 3.6%에서 2024년 2.6%로 낮아질 것이다.
이로 인해 금리도 2023년 수준에서 하락할 수 있다.
3) 가계부채
지난 2년 동안 가계 부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미래 내수 성장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었다.
지난 4년 동안 연간 평균 6% 이상 증가했던 증가율은 2022년과 2023년에는 1% 이하로 둔화되었다.
향후 몇 년간 가계 부채 증가율이 둔화된다면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민간소비에 대한 위험이 개선될 수 있다.
4) 건전재정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정부는 적자이지만, 한국은 정부 부채 경감(건전재정)을 유지해야 한다.
순부채는 향후 몇 년간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이다.
이렇게 S&P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기조가 완전히 맞다고 지지를 해주고 있는데
이재명 따위의 선동에 넘어가면 바보겠지??
결론 : 한국 경제 상황은 전세계적으로도 아주 훌륭하고 윤석열 정부 방향은 매우 옳다
- <팩트> 대미 수출 역대 최대! 현시점 경제 호황 총정리
현실이 이런데 이재명 대파??? 이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