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기준 섭씨 37도, 체감온도는 48도라는 충격적인 수치
연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태국에서만 벌써 50여 명이 사망함
캄보디아도 마찬가지
코끼리조차 극심한 더위에 괴로워 해 물을 뿌려주지만 역부족임
필리핀도 예외는 아님
폭염에 가뭄까지 겹쳐 땅은 쩍쩍 갈라진 상태
학교들도 더위 때문에 일제히 문을 닫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함
동남아 전역을 덮친 이례적인 폭염
지금도 재앙 수준이지만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예정이라고 함
폭염과 가뭄이 겹치며 동남아 전역에 심각한 경제난이 닥쳐올 수도 있다는 경고도 터져나오고 있음
역시 똥남아는 사람 살 곳이 아님
난민 불체자 안 받으니까 느그 나라에서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