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가성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총 세군대 들렀음
지금은 아스팔트 깔아놨지만 원래는 문이 있었다 어쩌구 하는 성벽
550엔이었나 내고 입장
지하1층 저온 창고로 입장해서 올라가는형태
2층부터 촬영허용이라 밑에는 사진없음
오른손을 케지메한 두사람의 결단을 기린 작품으로 추정
생활도구들
양초에 무늬 박아논거에서 사치를 느꼇다
아까 성 들어갈때 산 입장권으로 같이 들어가지는 일본식 정원
차도 팔고 이쁜곳임
성 갔다가 여기왔는데 여기 먼저오면 여기랑 성이랑 위에 미니정원 다 세트로 가지는 티켓 파나보드라고
나는 여기 티켓만 210엔인가 주고 들어감
베스트 포토스팟이라 써놨든데 예시사진들 다 물가까지 내려가서 찍은 사진이드라
돌로 강을 표현하는 일본식 정원의 요소도 있음
다음목적지인 사자에 정까지 걸어가면서 본 동네하천 수량이 많은데 장마때 버티나
사자에정 올라가는길 오른쪽의 에스컬레이터는 250엔을 내면 걸어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꼭대기에 도착해서 반대쪽 계단으로 내려가는식임
목재건물로 저런 좆같은 구조 만들라고 시킨놈이나 만든놈이나 대단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