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네이버 연재직행열차 - 스포츠 부문> 투고했다가 떨어진 원고입니다.
작정하고 스포츠 클리셰 범벅으로 해보고 싶었어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이대로 썩히고 싶지않아 올려봅니다.
이 작품을 디벨롭할지, 새로운 기획을 만들지, 스튜디오를 들어갈지,
혹은 다른 스토리작가님과 다른 작품으로 도전해볼지는 천천히 고민해보려구요.
2,3화도 콘티로나마 남아있는데, 혹시나 반응이 좋으면 2,3화 콘티도 올려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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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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