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하는 것에 대한 수당이 별도로 없다는게 애초에 이상하다
훈련수당 따로 있고, 초과도 일과 후 훈련이 이어지면 받아야 하며, 대체휴무도 초과 인정시간 이후까지 훈련이 이어진다면
다 받는게 맞는데 도대체 뭐가 중복인지 이해가 안가네
퇴근도 못하고 밖에서 텐트치고 자면 그 시간은 초과는 물론 훈련이 계속 이어지는걸로 봐야지 퇴근으로 볼건가?
저러니 군인 아무도 안할라고 밖에서는 안들어오고 안에서는 뛰쳐나가려는거 아니냐
안보가 개 ㅈ이여
영관급 보상이 없으면 영관급 보상을 신설하는게 맞지
다같이 고생했는데 다같이 조져버리는건 북조선 파르티잔식 사회주의 지상락원이냐?
임은 사실 먼곳이 아니라 바로 가까운 곳, 여러분의 직장 안에 있었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