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조약 직전에 접대비 명목으로 이토 히로부미에게 뇌물 25억원 받아 챙김
한일의정서 체결 이후에도 뇌물 또 쳐받음
그와중에 조선은 망해도 상관없는데 황실과 사직만큼은 보전해달라고 애원함
병신같은 짓거리 작작 하고 개념 챙기라는 상소에는 업적도 별달리 없는 새끼가 조선은 짐의 소유라며 씹음
한일합병 후 대신들은 비통함에 자결하거나 낙향하는데 망국 기념파티 열음
신하들 체념한 가운데 혼자서 황실 지켰다고 즐거워함
한국사에서 미화되었기로는 선덕여왕이랑 동급인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