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선 2000년 당시 31세
첫번째 살인 초등학생 여아 성추행 후 살해
무덤 위에 십자가 모양으로 해둠
두번째 살인 논두렁에서 남매 살해 남아는 목졸라 죽이고
여아는 끌고가서 성폭행 후 죽인 다음에 살덩이 잘라서
집에 가져옴
어린 시절 가정 학대로 폭행 당한 후 발가벗겨져 동네에 돌아다닌 트라우마 가지고 있음
어릴 때부터 동물 학대 심하게 하고 다님
중2때 가출해서 외항 선원하거나 음식점 점원 하면서 전전
26살에 이미 전과 7범 상태
살인 사건 후 조사 받을 때 경찰한테 소주 요구
소주 마신 후 자백
고향 전라북도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