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 먹으려면 인터넷 검색해서 한식 식당 찾아 가야하고
중공 바퀴벌레가 고집하는 역겨운 향신료 때문에 구역질을 참아야 하고
중공 바퀴벌레들은 자유 대한에서 편하게 사는 주제도 모르고
한국인은 바퀴벌레 말을 쓰지 않는다고 대학가 알바 채용에서 차별하는 중
난 근데 이 신문사 내용 보고 국민일보가 아니라 중국인민일보인줄 알았음
일부 한국인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지만 결국 중공 바퀴벌레가 번식하는 다문화는 필연적이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겠지만
중공 바퀴벌레가 번식하는 것을 다문화로 포장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23년 12월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31일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226,507명인데
똥트남 응우옌 80,343
중공 바퀴벌레 70,888
이 둘을 합치면 151,231
전체의 66%다 ;;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66%가 응우옌과 짱깨인데
이게 과연 다문화인가?
★ 리빙포인트 ☆
국민일보에 나온 경희대학교는 공자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에서 관리 감독을 하고 있다
공자학원은 설립부터 운영까지 중국 공산당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공자학원의 선생을 뽑는 것도, 월급을 주는 것도 모두 다 중국 공산당에서 한다
한국은 2004년에 전세계 최초로 중국 공산당 산하 공자학원을 받아들였다
공자학원에서 쓰는 교재의 저자는 중국 공산당 소속이다
2004년은 불법 체류한 조선족을 너무나 사랑한 루우쒸엔 (盧武鉉 lúwǔxuàn 한국 이름 노무현)이 한국 대통령을 하던 때였다
★ 문제점과 제안 ☆
중공 바퀴벌레들이 마구 사들인 한국 땅의 면적은 약 20제곱킬로미터
서울시 도봉구 면적과 거의 똑같다
2023년 6월 말 기준 국내 외국인 주택 보유 현황을 보면
전체 87,223호 중에서 중공 바퀴벌레 것이 47,327호
중공 바퀴벌레는 대한민국 토지를 소유할 수 있지만
한국인은 중공의 토지를 소유할 수 없고 사용할 수만 있다
왜냐하면 중공의 모든 토지는 중국 공산당에 소유권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국가간 상호주의가
어째서인지 중국 공산당 앞에선 한없이 무기력하다
싱글벙글 화교 탄압 정책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dcinside.com)
몇몇 사람들은 박정희를 무자비한 독재자, 군사정권의 우두머리라고 깎아내리지만
사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박정희처럼 짱깨 화교 자본을 때려잡은 인물이 없다
1970년대에 서울시청 바로 앞에 있는 소공동 차이나 타운을 때려부수고
그 자리에 한화그룹이 운영하는 5성급 플라자호텔을 세워 명실상부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했지만
반세기만에 그 화교 자본이 대한민국 곳곳에 바퀴벌레마냥 번식을 한 거다
이것은 중공 바퀴벌레의 번식력을 얕잡아본 한국의 법체계와
중공 바퀴벌레에 조종당한 한국인, 일명 인페스티드 테란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서양의 유명한 격언이 생각난다
Historic recurrence (역사는 돌고 돈다)
아니면
한국 곳곳에 있는 흉측한 중공 바퀴벌레의 서식지를 싸그리 정리하여
여기다 강제 이동하면 어떨까?
중공 바퀴벌레와 그 서식지 모두 다 착해지니까
자유진영 최고의 관광 명소로 떠오르는 절호의 기회 아닐까?
ㅡ끝ㅡ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