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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쫓는 데도 리스크가 있다.늪이 있어요." 사장 폭행 자궁경부암 32세 글래들 올해 안에 은퇴 결심한 이유
뒹굴녀라고 불리던 쿠라시나 카나
업계 선두였던걸로 기억하고 다행히 연기자로 자리잡음
시미즈 미사토 이 친구도 꽤 잘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
22년 16살 차이나는 게닌과 결혼
예전에 그라비아 계약 종료 후 개인 인스타에 그라비아 시절
사진들 전부 밀어버렸던게 생각남
그라비아 출신이어도 자리잡은 코이케 에이코나
쿠라시나 카나는 딱히 부정하거나하지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반대로 그 시절들 사진 밀어버린건 유쾌하지않은
기억이기때문일까
생각해보면 그라비아 모델 출신들이 유독 나이 차 많이나는
남자와 결혼많이 했던거같음
이 인터뷰보니 이유를 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