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동상이 세워진 학교.
나는 북한쪽에 관심이 많아서 알고 있는데, 내또래중에는 얘 모르는 애도 수두룩빽빽할듯
물론 필붕이임을 자칭하는 필저씨들은 알듯 ㅋ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리조트 안에 있는 카페였는데, 리조트가 가우디에서 영감받았나 싶은 느낌이었음.
한적하고 아름다웠다.
통영 중앙시장.
시장이 정말로 바다랑 딱 붙어있어서 난전에서 펄떡이는 물고기들 보면 왠지 더 싱싱해보임.
물론 그런 건 아니지만 앞에서 바로 건진 느낌
마지막으로 바로앞 바닷가 풍경
이러고 가족들이랑 식당가서 밥먹었는데 굴고문 당했음
본인 굴 안먹는데 식당에 메뉴가 굴밖에 없더라 시⃫발⃫ ;;
어린이용 전복밥으로 마무리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