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하는 여행유튜버..러시아 누나와 급만남
첫 시작은 사진 찍어주기
러시아녀가 수영하자는데 거부할수 있음?
러시아녀 파이팅이 넘친다
갑자기 대화중에 중국인 얘기가 나옴
러시아녀가 중국인들 떠드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듯
중국인들이 간장 훔쳐갔다는 말에 공감하는 러시아누나
러시아 단어도 배우고
남자 등에 선크림도 팍팍 발라주고
러시아누나 몸매도 좋고
인어공주 찍고 있노
달달하다
다이빙 배치기도 하고
러시아 누나 거의 제주도 해녀 수준임
분위기는 달아 오르고
러시아누나 많이 아쉬워 한다
답은 정해져 있어..이뻐
나는 천번도 찍어줄수 있어
아쉬운 이별의 현장..이들은 모스크바에서 재회할수 있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