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작성자 정보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4.07.13 19:50 컨텐츠 정보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일본 니혼대학(일본대학)은 자교 역도부 간부가 작년 12월까지 최소한 10년간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면제 받고 있는 장학생들로부터 금전을 부정 징수하고 있었다고 발표함 역도부 간부는 보호자에들에게 '수업료 등의 면제는 2년째부터'라는 등의 거짓말이 기재된 입학안내와 청구서를 보내 역도부 계좌로 입학금이나 수업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입금하게했다고함 당연히 이 돈은 해당 간부가 사적으로 사용했음 이런 부정징수는 작년 12월까지 적어도 10년간 있었다는데 그것도 현재 금융기관을 통해 확인되는 것만 10년이라는 거고 이전에도 그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함 니혼대학은 피해자 및 보호자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학으로 연락해 줄 것을 부탁하는 중임 니혼대학은 이번 사건 전에도 미식축구부원들이 집단 대마초 흡연 등을 하다가 적발되어 여러명이 체포되고 미식축구부는 아예 폐부가 되는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음 최상위권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만한 대학인데 ㅋㅋㅋㅋㅋ 양심은 개나 줘버린DESU~ 대단하다 조몬징! 0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태그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미드, #다시보기, #한국영화, #해외영화, #[극장판]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다큐/시사, #애니메이션, #실시간중계, #스포츠중계, #최신드라마, #최신애니, #최신미드, #영화자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