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마인크래프트 현실 모드

잔디에 닿으면 데미지 들어옴

'touch grass' 는 영어권에서 쓰는 관용어로 제발 밖에 나가서 인생 살라는 뜻으로 통함

낙하 데미지 6배

제자리에서 점프해도 데미지 받는 수준임

너무 많이 움직이면(뛰거나 블록을 부수거나 하는 모든 움직이는 행위) 심장마비로 죽음

그리고 배고픔 게이지가 존나 빨리 닳음

플레이어 크기가 2x2라 1x2 공간에 못들어감 + 방어구 착용못함

마을에 디스코드 어드민이라는 npc가 생김

디스코드 머신 교환가능

디스코드 머신을 통해 '디스코드 세상' 으로 워프 가능

디스코드 세상에는 수많은 '고양이 소녀' 들이 있음

디스코드 어드민한테서 디스코드 니트로 교환 가능

디스코드 세상에서 니트로 들고있으면 '고양이 소녀' 들이 개때같이 달려들고

이걸로 자기 노예로 삼을수있음

이런 지랄같은 조건을 가지고 엔더 드래곤까지 클리어한 모습이다

참고로 고양이 소녀들은 7살 처럼 보이지면 실제로 900살이라 아무 법적 문제가 없다고한다

물론 디스코드 완장(mod 또는 moderator 라고 부름) 비꼬려고 만든 영상임

동서양 떠나서 커뮤에서 완장질 하는새끼들은 앰창 씹돼지라는 인식이 공통이더라

discord kitten 이라고하는 고양이 들은 디스코드에서 후빨하는 새끼들 통틀어서 부르는 용어였고 대부분 돈없는 급식이나 백수새끼들 취급하고있음

니트로(구독권) 뿌리면 개같이 달려드는것도 디시에서 버거뿌리면 달려드는새끼들하고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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