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하자면 어느날 어미고양이들이 갑자기 여러마리가 처들어와서 새끼낳아서 20마리넘게 돌보게됨
사람들이 대단하다면서 잘 돌봐달라고하고 후원물품보냈는데 갑자기 털바퀴들 다뒤짐
캣대디가 누가 독극물 넣은채로 사료후원해서 다죽였다 여론 선동함
알고보니 예방접종 하나도안해서 범이백이로 다뒤진거였음 ㅋㅋㅋ
그리고 어미들이 왜 이새끼한테 와서 새끼깠나 했더니
이 캣대디 새끼가 새끼고양이들만 줏어다키우고 크면 근처에 자연에 돌려보낸단 명목으로 '''''유기'''''함
그래서 그때 유기당한 바퀴들이 새끼배니까 어릴때 아늑했던곳 찾아서 와서 새끼깐거임
이캣대디가 지금 핫한 그 쉼터그놈임ㅋㅋㅋㄱ 이썰은 알아도 이당사자가 그새낀거 모르는 애들 많은거 같아서 올려봄
스압이니까 대충 내위에글만봐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