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티어
75000달러 이상
탑티어 천상계구간
한국 소득의 두배가 넘으며 미쳐버린 물가를 자랑한다.
대부분 도시국가이고, 인구가 적기 때문에 외노자를 쓰는 것이 특징.
강력한 금융업과 풍부한 자원이 있으나 다른 산업들도 세계 탑티어권임.
이들 국가에선 태어나는 것만으로 축복이며
때문에 오늘도 여자들은 기를 쓰고 이들 국가로 원정출산을 떠난다
스위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아이슬랜드 등등 서, 북유럽의 도시국가들이 대부분이다.
아시아권에선
싱가포르
카타르 두나라가 랭크되었다.
중국도시인 마카오도 여기 포함된다..
과거 홍콩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중국에게 먹히고 좆망
참고로 도쿄만 떼어내면 턱걸이로 s랭크에 들수 있다.
예외적으로 3억5천만 인구의 미국이 있는데
미국은 인도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1인당 85000달러의 미쳐버린 천조국
A랭크+
55000달러~75000달러
S랭크에는 못미치지만 어마어마한 선진국이며
경제상황에 따라 환율에 따라 언제든지 S랭크에 들 수 있다.
인구 천만명이상의 규모 있는 국가들도 등장하기 시작한다.
과거 세계 탑티어권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추락한국가들도 있음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등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서유럽 북유롭 국가들은 모두 여기 포함된다.
비유럽 국가로는 호주가 유일함
울산의 전성기 시절 여기 속했었다
서울도 이정도 부는 가져본적 없음
A랭크
35000달러~55000달러
선진국 마지노선.
흔히들 선진국을 칭할때 모두가 의심의 여지없이 동의할만한 국가들임
최근 경제,정치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국가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오랜 세월동안 축적해온 부가 있기에 선진국 노릇은 하는 중
독일-영국-프랑스 순서대로 여기 속하고
이탈리아도 턱걸이로 포함된다
미국의 식민지,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영토인 푸에르토리코도 여기 속함
두바이 보유국 아랍 에미리트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이스라엘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과거 일본이 속했던 랭크
A랭크의 국가들은 인지도가 높으면서 만만하다는 이유로
항상 한국과 비교당하며 내려치기 당하는게 특징
B랭크
25000달러~35000달러 중견국
선진국이라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개도국이라기엔 잘사는 애매한 국가들
인구수로 국제정치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많으며
2차세계대전 이후 고도 성장을 달린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대다수의 국가들이 부동산으로 경기부양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대만-한국-일본 순서대로 여기 속하고
사우디를 포함한 대부분의 중동 기름국도 여기고
스페인을 포함한 남, 동유럽에서 나름 잘사는 국가들이 B랭크에 든다
체코 포르투갈 에스토니아 등등
C랭크
15000달러~25000달러 중진국
명백히 한국 기준으로 못사는 국가들
하지만 지구 평균보다는 높은 국가들로
찢어지게 가난한 정도는 아니다.
나름대로 먹고 살만한 정도
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국가들과
남미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구간임
그리스
헝가리 폴란드
우루과이 칠레 멕시코 등등
D랭크
10000~15000달
D랭크에 속하는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당장 이민가거나 자^살^하는 것을 권장한다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이 고통이며 그 자체로 무간지옥을 경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지구 평균에 해당하며 d랭크에서 c랭크로 승급실패하는것을 중진국함정이라고 부른다
러시아를 포함한 구소련 국가들
중국 말레이시아
터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E랭크
5000달러~10000달러
이들 국가 입장에선 중국조차도 어마어마한 부국이다
진심으로 아직까지 연명하는 이유를 알수 없음
빠른 자*살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태국
몽골
이라크
남아공
페루 볼리비아 수리남 등 남미국가들
우크라이나
등등이 속한다
F랭크
5000달러 이하
짤도 퍼오기 귀찮음
지금당장 핵맞고 국가 전체가 소멸한다고 하더라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다
길가다 발에 치이고 침맞는 것이 일상이며 그 누구도 F랭크 국민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이집트 등등이 속한다
커뮤맨 작성
